호남고속도로 하행선
’-
고속도로 사고 수습 현장 덮친 SUV…도로공사 직원 사망
사진 전북소방본부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수습 중이던 한국도로공사 직원이 후속 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9일 오후 7시 57분쯤 전북 정읍시 정우면 호남고속
-
계량기 터지고, 하늘길∙뱃길 끊겼다…최강 한파 덮친 한반도
대설과 한파로 전국 곳곳에서 계량기가 터지고 비행기·여객선이 결항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강원 지역에서는 90대 노인이 한랭질환으로 숨지기도 했다. 충남 서천군 비인면 한 주
-
조심조심…한파ㆍ폭설 빙판길 연쇄추돌사고 잇따라 사망사고도
한파와 폭설로 빙판길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1일 오전 3시 30분쯤 충남 당진시 신평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 229㎞ 지점에서 화물차와 고속버스 등 9대 차량이 연
-
올겨울 가장 혹독한 ‘48시간’…서울 체감 -21도, 서해안 폭설
북극에서 내려온 한기가 한반도를 점령하면서 21일부터 이틀 동안 올겨울 최강 한파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안 지역에는 70㎝ 이상 함박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상돼 폭설
-
6.3㎝ 눈 내린 호남고속도로 10중 추돌…50대 1명 심정지
20일 오후 2시 8분께 전북 정읍시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117㎞ 지점에서 1t 트럭과 고속버스 등 차량 10대가 잇따라 부딪혀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사진 전북소방
-
[포토타임]국민의힘, 새 비대위 13일 발표…정진석 "부의장직은 사임할 것"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2.09.12 오후 3:10 국민의힘, 새 비대위 13일 발표…정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