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병역특례자
’-
[단독]예술·체육 병역특례자, 의무봉사 안 지키면 고발 추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왼쪽)과 야구 대표팀이 지난 9월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와 야구 대표팀은
-
[장세정의 직격 인터뷰]"손흥민 병역특례로 110억 수입···외국선 일부 환수"
━ [장세정의 직격인터뷰] 국위선양 개념 달라져···'방탄' 병역특례는 시대정신병역제도 전문가 김일생 전 병무청장 병역특례제도가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
[논쟁과 대안 : 여성징병제 논란] "원한다면 문호 개방을"
한 여고생의 헌법소원 제기 이후 여성의 군 입대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여성도 남성과 똑같이 병역 의무를 져야 한다는 징병제에서부터 희망하는 여성에 한해 사병 입대를 허용하자는
-
[내 생각은…] 이공계 기피 이렇게 풀자
이공계 기피는 우리 사회의 심각한 병리(病理)를 보여주는 신종 증후군이다.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의 근본을 뒤흔들고 있는 부정적 풍조에 대해 현장의 관련 당사자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
[인터뷰] 박호군 과학기술부 장관
"과학기술자들은 연구자로 들어오면 그만 둘 때까지 연구자이기를 고집합니다. 또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과학기술계는 연구하는 사람 뿐 아니라 미래
-
병역특례 의무기간 1년 단축 추진
현행 5년인 병역특례 의무근무 기간이 내년부터 대폭 단축되는 등 근무 규제가 상당부분 완화될 전망이다. 과기부가 17일 국회 과기정보위 소속 김영환(민주당)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