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특검법
’-
야당 “대통령 격노 후 해병수사 외압”…김태효 “화낸적 없다”
성태윤 정책실장,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앞줄 왼쪽부터)이 1일 국회 운영위원회 에 출석해 의원 발언을 듣고 있다. 강정현 기자 대통령실과 거대 야당이 22대
-
尹격노설 두고 엇갈린 용산과 野…김태효 "대통령 화낸적 없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오른쪽)과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과 거대 야당이 22대 국회
-
거야, 시작부터 탄핵·특검 8건…"입법 폭주 21대보다 심하다" [22대 국회개원 한달]
22대 국회 개원 한 달인 지난 30일 현재 국회 본회의에 계류 중인 법안은 5건이다. 21대 국회에선 같은 기간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등 두 건만 상임위를 통
-
"지난 2년도 길었다"…국민청원으로 尹 탄핵 바람 잡는 野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활용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분위기를 띄우는 여론전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일 등장한 윤 대통령 탄핵 청원에는 30일 기준 70만명이 넘는 국
-
'채상병 특검법' 어차피 해봤자?…'특검 전문가' 한동훈 노림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소통관에서 열린 당 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
'채상병 기록' 회수한 날, 尹-국방차관 12분 추가 통화했다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지난해 8월 2일 채상병 조사기록 회수 당일 윤석열 대통령과 2차례 추가로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다. 연합뉴스 해병대수사단의 ‘채상병 사망 조사기록’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