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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왕실 별장 밸모럴성 첫 대중 개방…24시간 만에 표 매진
사진 밸모럴성 공식 홈페이지 캡처 영국 왕실이 여름 별장이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한 곳인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을 170년 만에 처음으로 일반에 개방한다. 29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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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중섭 그림, 타일에 베낀 위작" LA미술관 전시 초유의 사건
미국 로스앤젤레스카운티미술관(LACMA)은 지난 26일 '한국의 보물들' 전시에서 제기된 문제점들을 논의하는 국제 간담회를 열었다. 마이클 고반 관장의 마무리 발언을 김선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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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홍보영상에 여성 손가락이…이 회사 '남혐 논란' 발칵
야심작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공개하며 반전의 계기를 노리던 르노코리아가 남혐 논란에 휩싸였다. 30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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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신내림 굿 안 했다…무당 방송 나갔다고 다 무당이냐"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배우 박철이 지난 29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2′에 출연했다. 사진 MBN 캡처 배우 박철이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으로 지내고 있다’는 소문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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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은 폭탄" "바꾸기엔 늦어"…혼란의 '안티 트럼프' 진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셔츠 단추 2개를 푼 차림으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TV 토론에서 보인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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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사도광산 조선인 위령시설 등 요구…일본, 보수파 탓에 고심"
일본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니가타(新潟)현 사도(佐渡) 광산에 조선인 노동자 위령 시설을 설치하라는 한국 정부의 요구가 있었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30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