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3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29/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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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학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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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필기시험 15년 만에 폐지…대학성적 대체
2023 육·해·공군·해병대 학군장교 임관식. 연합뉴스 육군학생군사학교가 올해부터 필기시험 없이 대학 성적으로 학군사관후보생(ROTC)을 선발한다. 육군학생군사학교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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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 미 해군 참모총장 인준…주한 미해군 사령관 출신
리사 프란체티 미 해군참모총장 지명자. AP=연합뉴스 미국 상원이 개별 투표를 통해 리사 프란체티 해군참모총장 후보자를 인준했다. 다만 미군 장성 인사에 대한 의회의 일괄 인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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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과 입장한 尹…순직한 부친 따라 해양경찰 된 딸 위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해양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아 인천에서 열린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바다는 글로벌 물류 수출입의 주 통로이자 기후변화와 해양 영토 갈등으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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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창군이래 처음이다…ROTC 추가모집 하는 가장 큰 원인은
지난 2월 28일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2023 학군장교 통합임관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육군이 창군 이래 처음으로 학군사관(ROTC) 후보생 추가모집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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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4년 만에 열린 학군장교 통합임관식…3368명 소위 계급장 달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2/28/3b971079-8382-423d-8ef0-876273c310f9.jpg/_ir_410x230_/aa.jpg)
[포토타임]4년 만에 열린 학군장교 통합임관식…3368명 소위 계급장 달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2.28 오후 4:00 4년 만에 열린 학군장교 통합임관식…33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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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따라 바다 지킨다…제2연평해전 故조천형 딸, 학군단 입학
제2연평해전 故 조천형 상사의 딸 조시은 씨가 10일 부경대 해군 학군사관후보생(NROTC)으로 입단했다고 해군이 밝혔다. 사진은 부경대 해군 학군사관후보생 기초군사훈련 받는 조
![[포토타임]4년 만에 열린 학군장교 통합임관식…3368명 소위 계급장 달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2/28/3b971079-8382-423d-8ef0-876273c310f9.jpg/_ir_556x312_/aa.jpg)
![19년 만에 진급한 '연평해전 영웅'…딸은 해군장교 꿈 키운다[영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12/11/ovp_ff5e1cc7-3763-4bca-abd3-c9be713b3680.jpg/_ir_556x312_/aa.jpg)
![[오늘의 운세] 6월 3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29/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