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회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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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개척자 하늘로
지난 8일 지병으로 별세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영결식이 16일 엄수됐다. 이날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조 회장의 운구행렬에 마지막 배웅을 하고 있다.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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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평생을 하늘에 바친 조양호 회장의 마지막 가는 길
지난 8일 별세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영결식이 16일 오전 6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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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기장들 경례 속 마지막 출근, 조양호 회장 영결식
16일 오전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운구차량이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공항동 본사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영결식을 마친 고인의 유해는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사옥과 강서구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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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개척자 하늘로 돌아가다…조양호 회장 영결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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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장례 나흘째…각계각층 조문 계속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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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비행 마친 故 조양호 “가족과 협력해 사이좋게 이끌라”
지난 8일 미국에서 별세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딸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스1]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