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거양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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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조수호 회장 취임
한진해운 조수호(趙秀鎬.49.사진) 부회장이 지난해 11월 창업주인 조중훈(趙重勳) 회장이 별세한 이후 공석이던 한진해운 회장직에 1일 공식 취임했다. 趙회장은 이로써 한진해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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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의 앞날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한진그룹 회장직에 취임함에 따라 고(故) 조중훈 회장 사후 한진그룹의 후계 구도가 명확해지게 됐다. 그룹 관계자는 "조회장은 그룹을 대표하는 리더로서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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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4개로 나눈다
재계 서열 5위(공기업 제외·자산 기준)의 한진그룹이 4개 소그룹으로 분리된다. 1993년부터 창업주인 조중훈(82)한진그룹 회장의 아들 4형제가 계열사를 네 묶음으로 나눠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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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한진중공업 外
◇ 한진중공업<승진>▶수석부사장 이우식▶부사장 신현태▶전무 임무삼 박규원 김태전 강정환 ▶상무 전송덕 정규학 정광석 조원구 서재화 김명선 이강록 박성규 정철부 ▶이사 강효식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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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한진중공업 外
◇ 한진중공업<승진>▶수석부사장 이우식▶부사장 신현태▶전무 임무삼 박규원 김태전 강정환 ▶상무 전송덕 정규학 정광석 조원구 서재화 김명선 이강록 박성규 정철부 ▶이사 강효식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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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한진중공업 外
◇ 한진중공업<승진>▶수석부사장 이우식▶부사장 신현태▶전무 임무삼 박규원 김태전 강정환 ▶상무 전송덕 정규학 정광석 조원구 서재화 김명선 이강록 박성규 정철부 ▶이사 강효식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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