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원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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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쑤저우에서 동아시아 기업가 타이후포럼 개최
‘동아시아 산업 순환을 원활히 통하게 하고, 손을 맞잡고 협력하여 상호 윈윈 발전을 이룬다’는 주제로 ‘동아시아기업 타이후포럼(東亞企業家太湖論壇)’이 장쑤성 쑤저우에서 5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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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옌청 ‘중한 패스트 트랙’ 덕에 한국 기업 현지화 가속화
코로나-19 방역에 초점을 맞춘 중국 옌청시는 작년 시행된 ‘중한 패스트 트랙’을 통해서 잇따라 811명의 한국 국적 인력이 11편의 비행기로 중국에 들어오게 하였고 이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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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no), 그들은 미국을 겨냥하고 있다!”
지난 23일 한-중 월드컵 축구 예선전이 치러지는 바로 그 시간, 필자는 중국 하이난(海南)성 보아오(博鰲)에서 열린 '보아오 포럼'에 참가하고 있었다. 회의를 끝내고 참가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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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뺀 세 문장 발표문 내놓은 방중 민주의원단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방중단인 손혜원 의원, 김진호 단국대 교수, 김병욱·신동근·소병훈 의원(얼굴 가린 사람), 이재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대책위원(왼쪽부터)이 8일 베이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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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경기도·중국 간 교류협력 확대 성과 안고 귀국
‘글로벌 기업지도자 원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했던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한·중 공공외교 강화라는 1박 2일간의 성과를 안고 12일 귀국했다. 남 지사는 ‘글로벌 기업지도자 원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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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한·중 FTA는 위기이자 기회…상생 교류의 장 마련할 것”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한·중 FTA 체결에 대해 “위기이자 기회”라고 평하며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글로벌 기업 지도자 원탁회의’ 참석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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