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텍사장 김혁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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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휴씨 아들등 3명을 구속기소/남해화학사건
서울지검 특수1부 문세영검사는 6일 남해화학 불법어음지급보증 사건과 관련,김용휴전사장(64)의 장남인 한국유니텍 대표 김혁중씨(36),남해화학 김종렬자금담당상무(52),김주위전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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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장부자 사실상 “무일푼”/남해화학사건 수사 뒷얘기
◎아파트까지 모두 은행담보로 들어가/김상무 승진 아들회사 지원 보답인듯 남해화학 불법지급보증사건은 한마디로 국영기업체를 아들회사의 자금원으로 이용한 김용휴사장과 회사간부들의 과잉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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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유니텍」에 11억 신용대출/기은,채권회수 불가능
◎은행 60억 포함 채무 1백억 금융계가 한국유니텍에 대한 남해화학 지급보증사건의 불똥이 튈 것을 우려,바짝 긴장하고 있다. 한국유니텍의 은행부도가 17일 현재 59억5천6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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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장 “지시”드러나 책임 못면해/김용휴사장 불법 빚보증사건 수사
◎“편의봐주라”에 부하들 과잉충성/국영기업 인사ㆍ경영난맥상 노출 남해화학 어음불법지급 보증사건은 검찰수사착수 이틀만에 김용휴사장의 「부탁성 지시」와 부하들의 과잉충성에 의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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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휴사장이 「보증」지시/남해화학사건/아들회사어음 39억원어치
◎특혜대출 35억원도/회사돈 백28억 빼내… 아들등 둘 곧 구속 남해화학 불법지급보증사건은 김용휴사장(64)의 지시에 따라 김종렬상무(52)가 회사운영자금 1백28억원을 빼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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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의 아들 빚보증 부도/김용휴사장 미국도피
◎“남해화학 사장직 사퇴” 통보 정부투자업체인 남해화학 김용휴사장(64ㆍ전 총무처장관ㆍ육사7기)이 5억원상당의 아들의 채무(어음)에 남해화학 명의로 지급보증했다가 부도가 나자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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