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권호경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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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CC 신임총무 김동완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제6대 총무에 선출된 金東完목사(52.감리교단 소속)는 20일 기자회견에서『어려운 때에 총무를 맡게 돼 책임이 무겁다』며『기도하는 마음으로 매사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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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독교 협회장 정 광 훈 주교
중국 기독교계의 최고책임자로 중국인민위원회 상임위원이란 직책을 갖고 있는 중국기독교협회장 정광훈 주교(78)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초청을 받아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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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 함께 나누자”/KNCC 성탄메시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권호경총무는 21일 1992년 성탄절메시지를 발표,『우리민족의 진정한 통일은 전민족 구성원이 마음을 비우고 영적·정신적으로 하나가 될때 실현될 수 있다』고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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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목사 NCC회장 취임식|남북기독교계 인사들 참석축하
14일오후8시 미국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열린 이승만목사의 미NCC (교회협의회) 회장 취임예배에 남북한 교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한국교회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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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책임자 사죄해야/NCC 5ㆍ18 메시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권호경총무는 17일 「5ㆍ18광주민주화항쟁 10주년에 부쳐」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내고 『당국은 책임있는 사람 스스로가 통회하는 마음으로 희생자와 그 유가족,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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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ㆍ정의실현이 부활의 참뜻”/NCC 부활절 메시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권호경총무는 9일 부활절 메시지를 냈다. 권총무는 메시지에서 『지금 우리시대는 소수의 탐욕에 다수의 사람들이 희생을 강요받고 있는 시대』라고 말하고 『무분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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