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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명과학계 대부 박상대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박상대 서울대 명예교수 한국 생명과학계의 대부 (代父) 박상대 서울대 명예교수가 20일 별세했다. 88세. 박 교수는 1980~90년대 ‘DNA의 손상과 회복’ 및 유전병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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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제1차 도헌포럼 성료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도헌학술원은 3월 13일(수) 오전 11시 40분부터 본교 교무회의실에서 ‘학문과 소명’을 주제로 2024년 첫 도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1차 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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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공로부터 먼저 평가를”
양재진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장이 13일 서울 동교동 도서관에서 더중앙플러스와 독점 연재한 ‘그가 현대사다...김대중 육성 회고록’ 시리즈를 마무리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김성룡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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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포탄 공급량 '밀당'하면 조급한 푸틴 연내 평양 갈듯" [장세정의 직격인터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9/22/139ad2d1-a4cc-4eef-804c-1278e57d9d09.jpg/_ir_410x230_/aa.jpg)
"북, 포탄 공급량 '밀당'하면 조급한 푸틴 연내 평양 갈듯" [장세정의 직격인터뷰]
━ 경제학자 김병연 교수가 본 김정은·푸틴의 위험한 거래 장세정 논설위원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지난 13일 있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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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풍현 교수 등 8명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남풍현 남풍현(사진) 단국대 명예교수 등 8명이 16일 제67회 대한민국학술원상을 수상한다. 자연과학기초 부문에선 남원우 이화여대 석좌교수와 이성근 서울대 교수, 자연과학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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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한국어 연구' 남풍현 교수 등 8명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제67회 대한민국학술원상을 수상한 남풍현 단국대 교수, 이종화 고려대 교수, 이상엽 KAIST 특훈교수(왼쪽부터). 훈민정음 창제 이전의 고대 한국어를 연구한 남풍현 단국대 명예
!["북, 포탄 공급량 '밀당'하면 조급한 푸틴 연내 평양 갈듯" [장세정의 직격인터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9/22/139ad2d1-a4cc-4eef-804c-1278e57d9d09.jpg/_ir_556x312_/aa.jpg)
![[인생스토리] 수학계의 산 증인…논문 390여 편 쓴 '영원한 수학자'](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8/07/ooyala_lrZGF3ZjE6g3Hqvs2GA_speodu1IfpVq.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