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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글로컬대 20곳 예비지정…전문대 약진, 4개 대학 연합도
김중수 글로컬대학위원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4년제 국립대학인 창원대는 인근의 2·3년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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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직접 뭐 배울지 설계…이렇게 벽 깨면 5700억 받는다 [국립대학, 안팎의 벽을 허물다]
부산대 정문. 연합뉴스 부산대는 지난해부터 ‘PNU펜토미노’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학부 4년간 교육 과정을 학생 스스로 설계하는 게 펜토미노 시스템의 요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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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삭제” 지난해 중국서 폐지된 학과만 804개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시험이 끝나면 수험생들은 어느 학과에 지원할지 결정해야 한다. 본인이 선택한 학과가 폐지되는 것은 상당히 씁쓸한 일이다. 그런데 이런 씁쓸한 일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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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쓰리디시스템즈코리아와 3D 스캐닝 온라인교육 업무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26일 오후 2시 네오르네상스관에서 3D 디지털 제조 기업 (주)쓰리디시스템즈코리아와 지속적인 교육협력을 위해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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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연구할 의사과학자 키울 것”
이광형 KAIST 총장은 취임 1주년 온라인 간담회에서 “연구하는 의사를 기르는 새 교육제도가 필요하다”며 “연구 중심의 과학기술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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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형 “2000조 바이오의료 시장 겨냥…‘연구하는 의사’ 키우겠다”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15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한국과학기술원] “2020년 기준 세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