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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학생들 선택권 강화, 2025학년도부터 자유전공학부 도입](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6/77d26d77-70ea-4714-b645-6e8ea1f7f5bb.jpg/_ir_410x230_/aa.jpg)
[교육이 미래다] 학생들 선택권 강화, 2025학년도부터 자유전공학부 도입
서강대학교 인문학기반, AI기반 등 3개 학부 수시·정시 통해서 총 157명 선발 1학년 땐 소속 학부 기반 과목 이수 2학년 진급 시 원하는 주전공 선택 서강대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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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1시간 받을 돈으로 1년 구독"…美 파고든 중국산 'AI 앱' [세계한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c22cb711-a21e-48cd-86ca-5d0124f5b633.jpg/_ir_410x230_/aa.jpg)
"과외 1시간 받을 돈으로 1년 구독"…美 파고든 중국산 'AI 앱' [세계한잔]
「 용어사전 > 세계한잔 ※[세계한잔]은 우리 삶과 맞닿은 세계 곳곳의 뉴스를 에스프레소 한잔처럼, 진하게 우려내 한잔에 담는 중앙일보 국제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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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도 '반수 맛집' 됐다…의대증원이 부른 씁쓸한 대학 풍경
대구의 한 대학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모습. 뉴스1 입학식도 안 했는데 휴학 가능한지 물어보는 전화가 더 많아요. 교직원 사이에서 1학년 교양 과목으로 ‘의대입시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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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좌파가 탈취"…교수들 발칵 뒤집은 플로리다 방침
지난해 4월 미국 플로리다주가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성 정체성 및 젠더 교육 금지 조치를 한국의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12학년까지로 확대하자 학생들이 반발하며 시위를 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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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심화 수학’ 제외하려는 교육부 결정 철회하길](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30/2996f25b-2cd5-4512-929a-6eda2518653f.jpg/_ir_410x230_/aa.jpg)
[시론] ‘심화 수학’ 제외하려는 교육부 결정 철회하길
현혜정 경희대 국제학과 교수 교육부는 최근 2028년 대입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심화 수학’(미적분Ⅱ와 기하)을 수능 선택과목으로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 그동안 이공계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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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日 후생성장관 "의대정원 확대, 일본 의사는 반대 안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29/f7d4a760-65cc-43f3-a0b1-346881e745ab.jpg/_ir_410x230_/aa.jpg)
[단독] 日 후생성장관 "의대정원 확대, 일본 의사는 반대 안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왼편 앞에서 셋째)이 지난 25일 일본 도쿄에서 다케미 게이조(오른편 앞에서 첫째) 일본 후생노동성 장관과 만나 면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이 지역의
![[교육이 미래다] 학생들 선택권 강화, 2025학년도부터 자유전공학부 도입](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6/77d26d77-70ea-4714-b645-6e8ea1f7f5bb.jpg/_ir_556x312_/aa.jpg)
!["과외 1시간 받을 돈으로 1년 구독"…美 파고든 중국산 'AI 앱' [세계한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c22cb711-a21e-48cd-86ca-5d0124f5b633.jpg/_ir_556x312_/aa.jpg)
![[시론] ‘심화 수학’ 제외하려는 교육부 결정 철회하길](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30/2996f25b-2cd5-4512-929a-6eda2518653f.jpg/_ir_556x312_/aa.jpg)
![[단독] 日 후생성장관 "의대정원 확대, 일본 의사는 반대 안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29/f7d4a760-65cc-43f3-a0b1-346881e745ab.jpg/_ir_556x312_/aa.jpg)
![[이번 주 리뷰]‘평화 프로세스’가 남긴건 ICBM…文“군 통수권자”(21~2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3/29/ovp_2f82c9c1-61a8-4188-8f36-801d4f214fd4.jpg/_ir_556x312_/aa.jpg)
![[이번 주 리뷰]‘평화 프로세스’가 남긴건 ICBM…文“군 통수권자”(21~2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3/29/ovp_4d688cda-1f59-493e-9354-6a5da71404d2.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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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평화 프로세스’가 남긴건 ICBM…文“군 통수권자”(21~2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3/29/7761ec93-1365-4f1d-a035-116b1082fb30.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