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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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도 '짝퉁' 천지…프라다‧구찌 위조품 수백개 쏟아졌다
공영홈쇼핑 온라인 쇼핑몰에서 거래된 명품 위조 상품. 왼쪽이 위조 상품이다. 사진 구자근 의원실 서울 동대문 시장과 항구·공항에 이어 공공기관인 공영홈쇼핑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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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레이디백 1000만원 육박…명품 가격 줄인상 불 당기나
올 상반기부터 가격을 인상해 온 명품 브랜드들이 ‘디올(Dior)’을 시작으로 하반기 가격 조정에 나섰다. 디올은 5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기 제품 가격 인상분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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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점 빼곡한 ‘신촌 수장고’…그 주인은 90년대생 컬렉터 유료 전용
지난 2~3년 사이 ‘MZ세대 아트 컬렉터’가 미술시장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얘기가 오르내렸지만, 그 ‘실체’를 직접 확인할 기회는 별로 없었다. 그런데 90년대 생 컬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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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명품백' 팔다 걸린 싱글맘…더 교묘해진 '짝퉁팔이' 수법
인천본부세관에 적발된 위조명품. 연합뉴스, 인천본부세관 제공 버버리·톰브라운 등 유명 브랜드 위조 제품을 7개월간 온라인으로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이 실형(징역형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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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구찌 든든한 '빽'…1947년 나온 '뱀부 손잡이' 비밀 [더 하이엔드]
1950년대 이탈리아 피렌체의 구찌 워크숍 ⓒ Archivio Foto Locchi [사진 구찌] 경복궁에서 16일 열리는 구찌의 2024 크루즈 패션쇼를 앞두고 패션계와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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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에 샌들' 최악의 아재 패션…근데 이게 요즘 뜬다고?
영국 슈즈 브랜드 핏플랍의 그라시에 피셔맨 샌들에 양말을 매치한 스타일링. 샌들에 양말을 매치하는 룩이 인기를 모으면서 샌들이 여름 이외의 계절에도 잘 팔리기 시작했다. 사진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