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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수지 적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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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로열티 지급 줄며 국내 대기업 지재권 무역수지 사상 첫 흑자
지난해 국내 대기업 지식재산권 무역수지가 사상 처음 흑자를 기록했다. 2010년 기록 편제 이후 처음이다. 정보기술(IT) 업종에서 미국 등에 지급하는 로열티가 줄어든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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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의 힘…중소·중견기업 지재권 흑자 최대
한미약품의 당뇨병 신약기술 수출 덕택에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분기 기준으로 최대 규모의 지적재산권(지재권) 흑자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특허권 사용료 지출도 감소하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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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덕택에…중소중견기업 지재권 흑자 사상 최대규모
한미약품의 당뇨병 신약기술 수출 덕택에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분기 기준으로 최대 규모의 지적재산권(지재권) 흑자를 기록했다.스마트폰 제조업체의 특허권 사용료 지출도 감소하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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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원건수 세계 4위의 ‘굴욕’
한국은 특허출원 건수가 세계 4위인 ‘특허 강국’이지만 여전히 특허수지 적자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적자 규모가 세계 5위였다. 반면 2002년까지 특허수지 적자국이었던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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