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부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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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는 인간 취급 안한다…12·12 곳곳서 ‘돌진’ 하나회 유료 전용
「 한남동의 총소리 」 「 3회. 전두환의 힘 ‘하나회’ 」 12·12는 전두환의 승리이자 하나회의 승리다. 당시 실질적으로 군을 움직인 건 육사 출신 소수 엘리트 장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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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K리그 심판 투잡 뛰나요?" 축구팬 놀래킨 그의 정체
축구대표팀 김민재(왼쪽)를 똑닮은 K리그 심판 정동식(오른쪽). 큰 덩치에 웃는 모습까지 닮았다. 김현동 기자, [연합뉴스] ‘김민재가 투잡 뛰는 건가요? 새벽에 터키(튀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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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방장관도 혼쭐난 軍폭로…'육대전' 운영자 얼굴 드러냈다
지난해 5월 11일 ‘육대전’(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운영자 김주원(28) 씨에게 처음 인터뷰를 제안했다. 육대전에 올라온 제보로 시작된 군 ‘부실급식’ 사태로 온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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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총 대신 펜으로 싸우는 우리 군대
이철재 국제외교안보팀 차장 해외 파병 부대인 아크부대 14진 130여 명이 지난달 28일 민간 항공기를 타고 아랍에미리트(UAE)로 떠났다. 이들은 현지에 무사히 도착한 뒤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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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표창' 악재로 번지나...文 지지자, 안희정 측에 문자폭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전두환 표창’ 발언이 여진(餘震)을 낳고 있다. 문 후보 지지자들이 표창 발언을 비판한 의원에게 문자폭탄이 퍼부은 사실이 알려지면서다.안희정 후보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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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文, '전두환 표창'에 멈추지 않는 비난...'문재인의 운명' 책 보니
[사진 KBS 대선후보 경선 토론회]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이른바 '전두환 표창' 발언에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측이 반발하고, 국민의당의 논평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