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공대원 8명
’-
치킨·소주 사주고 '흉기 자해난동범' 잡은 경찰...구속영장 신청
양손에 흉기를 든 남성이 경찰과 대치 끝에 제압당한 26일 저녁 사건 현장인 서울 은평구 갈현동의 한 주택가가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주말 저녁 주택가에서 양손에 흉
-
경찰 "내일부터 살인예고 지역 등에 장갑차 10대 배치…범죄 완전 제압"
서울시 신림역, 성남시 서현역 등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며 경찰 당국이 특별치안 활동을 선포한 4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 인근에 무장 경찰 병력과 전술 장갑
-
[단독]"北어민 끌고간 경찰특공대, 임무도 모른채 판문점 갔다"
2019년 11월 탈북 어민 북송 당시 경찰 특공대는 어떤 임무를 하는지에 대한 지시조차 받지 못한 채 판문점에 투입돼 어민들의 강제추방 임무를 수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례없
-
북송 안 되려 발버둥·고성…탈북 어민 이렇게 끌려갔다
2019년 11월 동료들을 살해한 뒤 탈북해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선원이 판문점을 통해 북송되는 모습. 통일부는 12일 문재인 정부 시절 발생한 탈북 어민 북송이 잘못된 조치였
-
北 안가려 소리 지르며 발버둥쳤다...사진 속 강제북송 전말
지난 2019년 자진 귀순 의사를 밝혔는데도 문재인 정부가 북측으로 추방했던 어민이 송환 직전 몸부림치며 저항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통일부는 지난 2019년 11
-
이라크가 건드린 '이란·리비아 트라우마'···미국은 폭발했다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을 습격한 시위대가 철수했음에도 미국이 강경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미국의 ‘트라우마’가 된 2가지 사건이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