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럴 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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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넘게 벌었는데...머라이어 캐리 '성탄 연금' 올해도 터졌다
1994년 발매된 머라이어 캐리의 ‘메리 크리스마스’ 앨범 표지. 소니뮤직 제공=연합뉴스 27년 전 발표 머라이어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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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의 땅, 캐나다 북부 소도시에 예술가 몰리는 까닭
지난해 12월, 캐나다 유콘의 화이트호스로 오로라를 보러 갔다. 기대했던 대로 초록빛 밤하늘은 가슴 저릿한 장관이었다. 의외로 오로라를 보지 않는 낮에도 할 게 많았다. 개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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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곁들인 기호학적 풀이의 대가
2010년 11월 뉴욕 브로드웨이가에 자리한 랜덤하우스 타워 19층. 동그란 안경테를 쓰고, 남색과 회색이 배합된 줄무늬 바지를 입은, 체격이 큰 사람과 마주 앉았다. 미국의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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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비의 ‘14년 만의 외출’
올해 쉰 나이의 다이애나비는 다보스에서 트윗을 날리고, 사돈을 맺은 미들턴가와 가까이 지낼 듯하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여전히 영국 국민의 공주이리라. 그 비극적인 밤이 없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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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주제가, 한국인이 꼽은 100대 영화음악 1위
[마이데일리 = 김민성 기자] 셀린 디옹이 부른 영화 '타이타닉'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이 한국인이 꼽은 최고의 영화음악으로 선정됐다. 영화채널 OCN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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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한국 대박 영화에도 한국 영화음악이 없다
"Knockin' on Heaven's Door'를 틀어 주세요." 요즘 음악프로의 단골 신청곡 중 하나는 신인 가수 유미가 부른 '천국의 문을 두드립니다'이다. 곽재용 감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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