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위니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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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가평군수 “안보공원·북한강 유람선, 관광객 1000만명 유치”
“2023~2024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뛰고 있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안보·보훈 시설 등을 활용한 상품도 개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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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딸이 받아들고온 '핼러윈 캔디'에 경악…마약사탕이었다
적발된 대마 성분 함유 사탕. 사진 위니펙 경찰 트위터 캡처 캐나다에서 핼러윈을 맞아 찾아온 아이들에게 대마 성분이 함유된 사탕을 나눠준 6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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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한성대 예술학부 교수, 제9대 한국발레협회장 당선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예술학부 박재홍 교수가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한국발레협회장 선거 임시총회에서 제9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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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스하키, 베이징올림픽 향한 ‘바늘 구멍’에 도전장
평창올림픽 캐나다전에서 작전지시하는 백지선(가운데) 감독. [연합뉴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2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목표로 험난한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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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 떨어진 캐나다 원주민 SOS···한국 수퍼청경채의 사연
청경채 달걀 버섯 볶음. 청경채가 함유한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은 대사성 질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중앙포토] 캐나다 중부 매니토바주 위니펙에서 차량으로 7시간 거리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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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억만장자' 니가드,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로 美서 체포
성범죄 혐의로 체포된 피터 니가드(79) 여성의류업체 '니가드 인터내셔널' 전 회장. AP=연합뉴스 패션업계 거물 피터 니가드(79) 여성의류업체 ‘니가드 인터내셔널’ 전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