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명박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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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뒤 尹과 가까워졌다"…요즘 나경원 때리는 홍준표 속내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달 19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 추진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친이(친이명박계)에 붙었다가 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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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로 뭉치는 친윤…비윤계선 ‘계파정치’ 부활 우려
‘친윤’(친윤석열)계가 주축이 된 국민의힘 의원 모임 ‘민들레’가 조만간 출범한다. 정부·대통령실과 정책 비전 등을 공유한다는 목적이지만, 친윤계 의원들이 세력화를 시작했다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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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궤멸했다던 '친박' 극적 부활…광역단체장 5인 누구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충청권 시·도지사 후보들이 23일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 정문 앞에서 '충청권 초광역상생경제권 협약'을 체결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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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세력 기반 다진 권성동·윤한홍, 선거 지휘한 권영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측근 네트워크를 거론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두 사람이 있다. 국민의힘 권성동·장제원 의원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제3 지대’행을 두고 고민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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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측 “국민 화합 아닌 정략적 결정”
━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이명박 연말 특별사면 대상에 이명박(MB·사진) 전 대통령이 포함되지 않은 데 대해 친이명박계 인사들은 “정략적 결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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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빠진 MB측 착잡 "예상은 했다, 盧죽음에 대한 감정탓" [박근혜 사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2월 19일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던 모습. 대법원은 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7년을 확정했다. 뉴스1 연말 특별사면 대상에 이명박(MB) 전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