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정감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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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 최불암, 명예 치안정감 됐다…김보성·천정명도 승진
28일 경찰청에서 열린 상반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경정특진·팀특진 임용식에서 명예 국가수사본부장 승진한 배우 최불암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희근 경찰청장, 배우 최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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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열 2위 치안정감 승진 인사…김도형·김봉식·이호영 내정
10일 발표된 치안정감 승진 대상자. 왼쪽부터 김봉식(57)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 이호영(58) 행정안전부 경찰국장, 김도형(58) 경기북부경찰청장. 사진 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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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文때 경찰고위직, 강서구청장 거론…김태우 대항마 되나
진교훈 전 경찰청 차장이 10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의 더불어민주당 후보 중 한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진 전 차장은 경찰대(5기)를 졸업하고 경위로 임용돼 서울청 정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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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수본부장, 경찰 말고 檢출신"…4년전 文청와대 말이었다
지난 25일 국가수사본부장에서 사의를 표명한 정순신 변호사의 검사 재직 시절 모습. 정 변호사는 이번 학폭 논란과 관련해 ″두고두고 반성하며 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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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아들 학폭' 대서특필 놓쳤다…정순신 부실 검증 논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됐다가 하루만에 임명이 취소된 정순신 변호사. 중앙포토 “저희도 원고(정모 군)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 사실 부모님께서 많이 막고 계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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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장에 김종욱 내정…첫 순경 출신
김종욱 해경 창설 70년 만에 처음으로 순경 출신이 차관급인 해양경찰청장에 내정됐다. 3일 해양수산부는 치안감 계급인 김종욱(55·사진) 서해해경청장을 해경청장으로 임명 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