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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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전설' 홍수환, 尹특사 됐다…'4전5기 신화' 파나마 방문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명예회장. 연합뉴스 한국 복싱 전설 홍수환(74) 한국권투위원회(KBC) 명예회장이 47년 전 '4전 5기' 신화를 썼던 파나마를 다시 찾는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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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남부·제주 오전까지 장맛비… 서울·춘천 낮 최고 33도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6.27 오후 3:00 남부·제주 오전까지 장맛비… 서울·춘천 낮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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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컸네, 송일국씨 아니에요?"…삼둥이 만난 유재석 깜짝
배우 송일국과 그의 세쌍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삼둥이)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녹화를 진행했다. 사진 유퀴즈 인스타그램 배우 송일국과 그의 세쌍둥이 아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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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교육협회, 호치민에 안전체험관 2호 열어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 이하 협회)가 베트남 호치민에 안전체험관 2호를 지난 15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호치민 안전체험관은 하노이에 이어 협회가 베트남 정부와 협력해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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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석의 용과 천리마] 북·중 연결고리 지린성 위원중학교
중국 지린성에 있는 김일성 모교인 위원중학교 북한과 중국은 올해를 조중친선의 해(朝中友好年)로 정하고 연초부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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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새로 쓴다, 양희영의 ‘올림픽 드라마’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샴페인 세례를 받는 양희영. 데뷔 16년 만에 출전한 75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메이저 퀸’의 자리에 올랐다. [AFP=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