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진 핵통제공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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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사찰, 한·미·북 입장 달랐다…92년 '한반도 비핵화' 실패 뒷얘기
1992년 1월 14일 판문점 중립국 감독위에서 임동원 남측 대표(오른쪽)와 최우진 북측 대표가 '공동선언 문본'을 교환하며 남북은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에 합의했다. 연합뉴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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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1993. 01. 01 북한·체코, 북한·슬로바키아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1993. 01. 02 김일성, 범민련해외본부의장 겸 재독음악가 윤이상 면담 1993. 01. 08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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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핵통제공동위원회 회의]
1.한반도 핵문제 협의를 위한 대표접촉 북한이 핵무기비확산조약(NPT)에 가입한지 6년이 넘도록 핵안전조치협정의 서명과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을 회피해 오면서 비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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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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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핵 물밑접촉 활발/한미북미 극비리에
◎「3단계회담」 돌파구 논의/애커먼 방북에 국무부직원 동행 북한미국간 3차 회담개최 돌파구 마련을 위한 한미,북한미간 3각 물밑접촉이 활발해지고 있다. 최우진 남북 핵통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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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해결 실마리 막후모색/애커먼 미 아태소위장 방북의미
◎한미 조율위한 북 진의 파악목적 북한 핵문제를 풀기위한 남북한·미국 등 관련국들의 대화움직임이 부쩍 활발해지고 있어 3단계 북한미 회담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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