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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총선 후폭풍…극우당은 패배 내홍, 좌파연합은 공약 구설수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RN)의 마린 르펜 대표가 지난 7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국회의사당에서 프랑스 조기 대선 2차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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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 "트럼프, 백악관 복귀하면 김정은-푸틴 떼어놓을 것"
"트럼프가 백악관에 복귀한다면 김정은과 푸틴을 떼어놓을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재임 시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비서실장이었던 프레드 플라이츠(62)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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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 노 턴 온 레드
김필규 워싱턴특파원 미국 수도 워싱턴에는 대부분 교차로에 ‘노 턴 온 레드’라는 표지판이 붙어 있다. 앞의 신호가 빨간불이면 우회전도 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횡단보도 건너는 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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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문가 “북·러동맹은 양국 선택…핵기술 이전은 용납 안돼"
왼쪽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중앙포토 “북·러 동맹은 국가의 외교 주권에 속하는 일이자 양국의 전략적 선택이다.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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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전사자 1만명 잠든 곳…尹 '혈맹 상징' 美 펀치볼 찾는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4월 미국을 국빈 방문해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있는 모습.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8일~11일 미국을 방문한다.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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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내려놓고 싸우자”…中, 영유권 분쟁서 ‘칼’ 빼든 이유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등 최첨단 무기를 갖춘 군사강국 중국이 21세기 분쟁에서 총 대신 칼을 들었다. 남중국해에서 벌어지고 있는 필리핀과의 영유권 다툼에서다. 중국이 첨단 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