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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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고물가·수출감소·어닝쇼크에 불안한 국민연금까지(1월30일~4일)
2월 첫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국민연금 #택시요금 #유치원ㆍ어린이집 통합 #이재명 #미분양 #삼성전자 어닝쇼크 #국민의힘 전당대회 #IMF 세계경제성장률 #북한 #송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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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조위 “청해진 산업은행 대출의혹 檢에 수사요청”
13일 오전 서울 중구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세월호 참사 당일 구조수색 적정성 및 산업은행의 불법 대출 혐의에 대한 수사 요청을 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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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균 “세월호, TV에서 처음 봤다…청해진 주인 나도 궁금해”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화면 캡처]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씨가 세월호 참사와 청해진 해운 소유주에 대해 언급했다. 유씨는 지난 4일 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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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이 간다] 케미포비아 쓰나미 지나간 자리 … 불신·공포만 나뒹군다
━ 조강수의 세상만사 지난달 23일 경기도 광주시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비펜트린이 초과 검출된 계란을 폐기하고 있다. [연합뉴스]‘피프로닐이나 비펜트린’ ‘총휘발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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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승객 부실구조' 123정 정장 항소심도 징역 7년 구형
세월호 승객 구조활동을 부실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김경일(57) 전 목포해양경찰서 123정장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구형했다. 23일 광주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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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부실 구조한 해경 정장 징역 4년
김경일세월호 참사 때 승객들의 퇴선을 유도하지 않는 등 부실 구조를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경일(57) 전 목포해경 123정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