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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 대통령 부부·베트남 주석, 상춘재서 차담
윤 대통령 부부·베트남 주석, 상춘재서 차담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30여 분간 차담을 했다. 전날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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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방 자주 오시라"…백악관 본뜬 집무실, 책상엔 '핫 버튼'
“우리 방에도 격의 없이 수시로 와 주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대통령실 5층 회의실에서 주재한 첫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자기 집무실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일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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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돕지말라" 건의에, 홍준표 "그래도 양아치보다 낫지 않나"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선 후보와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가진 뒤 선대위 합류를 만류하는 지지자에게 "그래도 양아치가 대통령 되는 건 막아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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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청와대 1급 박성민, 2년전 野 청년영입땐 "불공정 쇼"
박성민 신임 청와대 청년비서관. 연합뉴스 청와대 최연소 비서관으로 발탁된 박성민 청년비서관이 2년 전에는 야당의 청년인재 영입을 가리켜 '공정하지 않은 인재영입 쇼'라고 비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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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재판기록 기증’ 고교생…독립운동가 후손에 상금 기부
2019년 4월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한 조민기 학생. 사진 조민기 제공 “약속했으니 당연히 지키는 것뿐인걸요.” 조민기(16)군의 목소리에는 쑥스러움이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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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와대행 막힌 야당
청와대행 막힌 야당 30일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가운데) 등이 법무부-검찰 갈등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요구하기 위해 청와대로 향하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국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