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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신자 의원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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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자신을 낮추면 높아질 것”
프란치스코 교황(오른쪽)이 27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열린 추기경 서임식에서 유흥식 라자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에게 추기경의 상징인 빨간 사각 비레타를 씌워주고 있다. [교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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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수녀회』탄생|5명이 3년 수련마친 「디아코니아 자매회」
천주교의 「수녀」조긱과 같은 개신교의 수녀공동체가 한국교회에 처음으로 탄생했다. 천주교선교2백년, 개신구전도 1백년의 역사적 시점에서 「한국교회」의 창립, 신앙과 교회의 한국학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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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원 20영 조찬기도회
○…여야기독교와 천주교신자 의원20명은 1일상오 국회귀빈식당에서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김영삼신민당총재가 다니는 충현교의의 김창인목사 집례로 시작된 기도회에서 김준섭의원(신민)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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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의원으로「다윗 회」
의원들의 종교 모임이 빈번하다.「카톨릭」의원들의 모임인「다윗 회」는 9대 국회 개원이래 두 번째 월례회를 11일 밤 명동성당에서 갖고 8대 때의 고 황종률 회장 후임에 이효상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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