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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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89㎝짜리’ 까다로운 ABS존 비웃는 구자욱의 불방망이
삼성 구자욱이 10일 사직 롯데전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구자욱은 한 경기 개인 최다인 6안타를 때려냈다. 부산=고봉준 기자 프로야구는 올 시즌부터 볼·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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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왕국’ NC, 쉬어 갈 타순 없다
외야수 강진성은 프로 데뷔 9년 만에 처음 3할 타율을 기록하면서 올해 NC 최고 히트상품으로 평가받는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선두 NC 다이노스에는 쉬어가는 타순이 없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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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한 수석-이호준 타격, NC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지난달 25일 열린 이동욱 감독 취임식에 참석한 손민한(왼쪽)·이종욱 코치. [연합뉴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19 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 수석코치인 손민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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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한·이호준·이종욱, NC 코치로 돌아온다
NC 다이노스 초창기를 이끄는 전설들이 지도자로 돌아온다. NC 구단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NC 출신 레전드 손민한, 이호준, 이종욱 코치와 채종범 전 KT 코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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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스포츠 화제] '팔삭둥이' 강백호는 어떻게 괴물신인이 됐나
1994년 LG 김재현의 21홈런 넘어 고졸신인 최다 홈런 떼놓은 당상…해외 진출 않고 국내에서만 뛴다면 이승엽 기록 추월할 가능성도 괴물신인 강백호가 월간중앙과의 인터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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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꼴찌' KT의 단독 2위 등극, 반짝 돌풍이 아닌 이유
환하게 웃는 김진욱 감독 [일간스포츠] 프로야구 KT 위즈의 시즌 초반 돌풍이 예사롭지 않다. 16경기를 치른 현재 10승 6패로 단독 2위다. 1위 두산(12승 3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