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드리카 반다라나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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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07.21] 스리랑카서 최초로 여성 총리 선출
인물1960.07.211960년 실론(현 스리랑카) 총선거에서 시리마보 반다라나이케(1916~2000)가 이끄는 자유당이 제 1당이 돼 세계 최초의 여자 총리 탄생. 반다라나이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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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여성지도자 공통점] 아버지나 남편 후광 입어
아시아엔 현직 여성 대통령이 3명이다. 아로요와 메가와티, 그리고 스리랑카의 찬드리카 쿠마라퉁가다. 여성의 정계 진출이 활발한 유럽에도 없는 일이다. 전직 대통령이나 행정수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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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성 최고지도자들]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가 인도네시아의 새 대통령에 취임함으로써 아시아에 또 한 명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메가와티에 앞서 정권을 잡은 아시아의 현직 여성 대통령이나 내각수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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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여성총리 반다라나이케 타계
세계 최초의 여성총리였던 시리마보 반다라나이케 전 스리랑카 총리가 10일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84세. 반다라나이케의 아들 아누라는 "어머니가 이날 선거구인 아타나갈레에서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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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총리실 자살 폭탄테러…11명 사망
[콜롬보(스리랑카) AP.AFP〓연합]스리랑카 총리실 인근에서 5일 타밀족 반군의 소행으로 보이는 폭탄테러로 인해 테러범을 포함해 적어도 11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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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쿠마라퉁가 대통령 재선
[콜롬보 AP.AFP〓연합, 김정수 기자]찬드리카 쿠마라퉁가(54.사진) 스리랑카 현 대통령이 21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51.12%를 득표, 재선에 성공했다. 스리랑카 선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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