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패 연기
’-
정두홍 무술감독, 할리우드 액션영화 ‘발레리나’ 출연…내년 개봉 예정
정두홍 무술 감독. 뉴스1 정두홍(58) 무술감독이 할리우드 액션 프랜차이즈 ‘존 윅’의 스핀오프작 ‘발레리나’에 출연한다. 1일 영화계에 따르면 정 감독은 ‘발레리나’에
-
[outlook] 칸 일으켜세운 ‘베테랑’들…“여기까지 50년 걸렸네요”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베테랑2’의 감독 류승완(가운데)과 주연배우 황정민(왼쪽)·정해인. [뉴스1] 판이 또 한 번 뒤집혔다. 2015년
-
'베테랑2' 칸에서 10분 기립박수…류승완 "여기까지 50년 걸렸다"
영화 '베테랑2'가 20일(현지 시간) 자정께부터 제77회 칸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세계 최초 공개됐다. 상영 후 엔딩크레딧부터 약 10분간 기립
-
“마동석 캐스팅에 만세 외쳐, 손바닥 액션은 그를 위한 헌사”
클로이 자오 감독과 마동석이 지난달 18일 ‘이터널스’ LA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마블은 ‘타노스가 없어진 뒤, 이전 세계관의 이야기가 끝났기 때문에
-
"마동석 인생 안다" 아카데미 3관왕 감독이 만세 외친 이유
마동석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마블 히어로 영화 '이터널스'에서 마동석이 연기한 '길가메시' 캐릭터 포스터. 마동석을 캐스팅하기 위해 원작 코믹스 설정을 바꿔 아시아계 캐릭터로 만들
-
마동석 '귀싸대기'를 여기서 보네…155분 마블 백과사전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한 배우 마동석(가운데). 초강력 힘의 전사 길가메시를 연기했다.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한 편의 영화라기보단 향후 마블 세계관(MCU)을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