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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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 엉덩이 야구방망이로 때린 교사…징역 8월, 집행유예 1년6개월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 체벌 전면 금지 첫 날인 지난 2017년 5월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어린이들의 등교를 지켜보고 있다. 중앙포토 지각한 학생의 엉덩이를 야구방망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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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사퇴한 최연소 교총 회장…교사들 “최악 시나리오 피했다”
제39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에 20일 역대 최연소로 당선된 박정현 신임 회장. 사진 교총 과거 제자에게 부적절한 편지를 보내 성비위 논란이 불거진 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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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자에 부적절 편지' 교총 회장, 당선 일주일 만에 자진 사퇴
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신임 회장. 사진 교총 과거 여제자와 부적절한 편지를 주고받아 징계받은 전력으로 논란이 된 박정현(44)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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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자에 "사랑한다, 여신님"…교총도 놀란 교총회장 편지
제39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에 20일 역대 최연소로 당선된 박정현 신임 회장. 사진 교총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인 박정현 부원여중 교사가 과거 여제자에게 보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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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 싶다" "차에 네 향기 나"…교총회장, 제자에 보낸 편지 충격
제39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에 20일 역대 최연소로 당선된 박정현 신임 회장. 사진 교총 과거 여제자와의 부적절한 '성비위 의혹'이 제기된 박정현(44)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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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여제자와 부적절한 교제 의혹 여교사, 결국 직위해제
교사가 학생에게 보낸 편지. 사진 TJB 대전방송 캡처 자신의 제자였던 동성 학생과 부적절한 교제를 해왔다는 의혹을 받는 대전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직위 해제됐다. 23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