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 2급
’-
모야모야병 앓던 40대 여성, 5명에 새 삶 선물하고 떠났다
기증자 한정선씨.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모야모야병을 앓던 4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4일 서울 동작구 서울
-
아이돌 멤버, 현역 입대 피하려 "불안하다 죽고싶다"…결국
지난 2021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17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경인지방병무청에서 입영 대상자들이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현역 입대를 피하려고 지적장애 진단을
-
“가족 공격, 절망스럽습니다”…朴 가슴 쓰렸던 '총리 잔혹사' [박근혜 회고록]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2013년 1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로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출근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청문회 때문에
-
안대희·이완구 다 날아갔다…“가슴 쓰렸다” 총리 잔혹사 [박근혜 회고록 7] 유료 전용
대통령 당선인 시절을 포함해 재임 중에 국무총리 인선 때문에 많이 애먹었다.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선 행정부를 총괄하는 총리 인선이 원만히 이뤄져야 하는데, 총리 후보자로 지
-
장애인 527명 취업 도운 중증장애인
김창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본부 과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왼쪽)로부터 올해의 장애인상을 받고 있다.
-
지체장애 안고 21년 간 중증장애인 300명 취업 도운 김창훈 씨
"사는 동안 주변에서 사랑과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나만 누릴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겠다, 그 역할을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20일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