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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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단거리 미사일 개량 '안보 직격'...장호진 “러, 정밀무기 주면 어떤 선도 없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에 ‘초정밀 무기’ 제공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장호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23일 “(러시아가) 고도의 정밀 무기를 북한에 준다면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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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이 왜 의대 안 가고 공대 가냐"…이공계 인재가 마주한 현실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이공계 지원 특별법 개정 토론회'가 열렸다. 박해리 기자 “1990년 고3 때 담임 선생님이 저를 부르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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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정상국가 협력처럼 포장…불법 거래·제재 무력화 노린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9일 서명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은 유사시 군사원조 제공 등 1961년 조·소 상호방위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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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협력'으로 쓰고 '위성기술 이전'이라 읽는다…조약문 뜯어보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정상회담 직후 양국 간 조약에 서명한 뒤 악수하는 모습. 노동신문, 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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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예상 뛰어넘은 위험한 동맹…'유사시 자동개입' 해석 갈렸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조약'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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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죄 폐지가 숙원이지만…" 재계, 상법 개정엔 "찬성 못한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감원에서 상법 개정 등 이슈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도 포함하는 상법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