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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속에 뱀 104마리 꿈틀…몰래 밀수 시도한 中여행객
한 여행객이 살아있는 뱀 104마리를 밀수하려다가 중국 해관에 적발됐다. 사진 중국 광명망 캡처 살아있는 뱀 104마리를 밀수하려던 여행객이 중국 해관에 적발됐다고 광명망 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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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짓밟힌 올림픽의 꿈 ... 우크라 유망주 400명 희생
2018년 10월 18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청소년 올림픽 경기에 출전한 할리니쳬프(오른쪽). AP=연합뉴스 러시아에 맞서 싸우다 숨진 우크라이나 '올림픽 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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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관이 전기고문"…‘유럽간첩단’ 김신근, 54년 만에 무죄 확정
1966년 영국 유학을 갔다가 간첩으로 몰려 7년 옥살이를 했던 김신근(81)씨가 재심 끝에 무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2부(주심 김상환)는 김씨의 국가보안법·반공법 위반 혐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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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동지의 아이 가졌다…박헌영 아내의 ‘접촉사고’ 유료 전용
「 〈제5부〉박헌영, 한 공산주의자의 사랑과 야망 」 「 ②여인들과의 만나고 헤어짐 」 ━ 소설가 심훈과 경성제일고보 동기 1974년에 다시 편책한 박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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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가 3위로 주저앉았다…프랑스 여론조사 헛발질, 이유 둘
7일 프랑스 총선 2차투표에서 극우정당의 1당 등극 저지에 성공한 뒤 감사 인사를 하고 있는 장 뤼크 멜랑숑 LFI 대표. EPA=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치러진 프랑스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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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 "트럼프, 백악관 복귀하면 김정은-푸틴 떼어놓을 것"
"트럼프가 백악관에 복귀한다면 김정은과 푸틴을 떼어놓을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재임 시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비서실장이었던 프레드 플라이츠(62)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