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상청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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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수영장 한달 새 30명 다쳐
지난1월 개관한 서울잠실 롯데월드 실내수영장이 안전시설 미비로 개장이래 지금까지 모두 30여명이 다치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있다. 9일 오후3시쯤 친구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놀던 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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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청소원 등 2명 뺑소니 차량에 중상
19일 오전5시30분쯤 서울 화양동 화양 우체국 앞길에서 번호를 알 수 없는 프레스토 승용차가 길가에 세워져 있었던 성동구청 청소과 소속 김창현씨(46· 서울 금호동 441)의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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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돕던 청소원 부인 또 차에 치여 중상
3일 오전 2시10분쯤 서울 신림 8동 1648 앞길에서 청소원 남편의 일을 돕던 김영숙씨 (37·서울 신림 3동 715의 36)가 뺑소니 택시에 치여 두다리가 모두 부러지는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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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대신 청소 일하던 형제 음주자가용에 중경상
11일 하오 7시50분쯤 서울 상월곡동 월곡 중학교 앞길에서 아버지 대신 청소 손수레를 끌고 길을 건너던 희상군(19·공원)과 성범군(11·숭인국교5)형제가 술 취한 정인규씨(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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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필 중상청소원|입원열흘만에 숨져
쓰레기를 수거해 운반하던 청소원이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리어카에 깔려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으나 10일만에 숨졌다. 지난19일 상오11시30분쯤 서울대방동375의59주택가 비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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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승용차에 청소원부부 치여 남편 숨지고 아내 중상
10일 0시30분쯤 서울방학동690 국도자동차학원 앞길에서 주택가 청소를 한뒤 손수레를 끌고가던 도봉구청소속 부부청소원 박병석씨(47·도봉2동103의43)와 이정희씨(46)가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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