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매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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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진의 서핑차이나] 시진핑과 오바마, 연설문으로 살펴본 미·중 차기 지도자
버락 오바마(47)가 미국 44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10월 중국공산당 17차 당대회에서 시진핑(習近平ㆍ55)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서열 6위에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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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2004] '굴뚝산업'은 부시, IT는 케리 지지
▶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30일 뉴햄프셔주 내슈아 고등학교에 들러 지지자들의 손을 잡고 있다. [내슈아 AP=연합] '이번 미 대선에선 누구를 밀 것인가'. 미 산업계가 이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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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외 문화교류협서 중앙일보 「한중사업」 지원
◎본사 홍두표사장주목지회장 합의 【북경=박병석특파원】 신화통신사 공식초청으로 중국을 방문중인 홍두표중앙일보사사장은 14일 주목지대외문화교류협회장겸 국무원신문판공실주임(장관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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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일” 담담한 대만/한중수교후의 현지표정
◎“남한”으로 부르면서 불만 표출/여론 진정되면 선린회복 기대 한국과 중국이 북경과 서울에서 역사적 수교를 자축하는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을때 대만에서는 분노어린 무거운 침묵이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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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걸프전서 미에 “따돌림”(특파원코너)
걸프전쟁과 관련,중국과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소외되고 있다. 인구와 경제에서 세계 대국인 중·일 두나라가 세계질서의 커다란 변화와중에서 따돌림 당하고 있는 내막을 주 홍콩·주일 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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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이후 최대규모의 남북 접촉
북경아시아경기대회는 스포츠잔치라는 차원을 넘어 우리에게 숱한 정치ㆍ경제ㆍ사회적 의미를 남긴 역사적 사건이 되었다. 국제사회에 「죽의 장막」을 처음으로 활짝 열어젖힌 중국도 그렇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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