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조종사 오영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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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항공기·선박관계 일지
중공의 비행기 및 선박이 우리나라에 불시착했거나 공해상에서 구조된 것은 이번이 6번째이며 항공기로는 5번째가 된다. 각 사건의 개요와 처리상황은 다음과 같다. ▲61·9·15=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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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기 처리 실례」 굳어진 셈|정부, 중공 미그기체·조종사 처리의 배경|시비의 여지없는 주권행사
중공 미그-21기 망명사건은 사안자체의 단순성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공식발표 때까지 일체 함구령을 내릴정도로 신중히 대처했다. 중공도 침묵으로 버틴 작년의 오영근씨 사건 때와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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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협상대표 한국 와야 기체송환 절차협의 가능
외교관측통들은 9일 이번 손천근씨사건에 대해 기체와 조종사의 송환을 요구한 중공정부의 공식입장 표명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보고있다. 관측통들은 우리 정부가 조종사에 대해서는 국제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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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와「제공」겨루는 공산권 주력기 중공기귀순을 계기로 벗겨본「미그기」의 정체
중공공군 조종사 손천권씨가 몰고 귀순한 미그-21기는 현재 소련을 비롯, 중공·북괴의 주력전투기다. 대만에서는 손천권씨가 망명해 온다면 상금 7천냥(미화 3백만달러상당)을 보상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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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반응」어떻게 봐야하나|전례 없는 귀순 미그21기 송환요청의 앞 뒤
중공 미그-21기 망명사건에 대한 9일 중공당국의 반응은 과거 전례에 비추어 이례적인 것이다. 작년 10월 오영근씨 망명사건때 중공당국은 기체와 조종사문제에 대해 아무런 요청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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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조종사·기체처리대책 등 논의|안보장관 회의
정부는 8일 관계부처 실무자 회의에 이어 9일 하오 김상협 국무총리 주재로 안보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중공 미그21기 귀순에 따른 사후처리대책 등을 협의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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