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과 공식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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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대만 與黨 총통후보 미국 경유…미·중 관계 다시 시험대
지난 12일 라이칭더(오른쪽) 대만 부총통 겸 집권 민진당 총통 후보가 대만을 방문한 산티아고 폐냐(왼쪽) 파라과이의 대통령 당선인과 악수하고 있다. 라이 부총통은 내달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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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훈련 받는 中외교관…"삼류 폭력배""미친" 유럽서도 막말
지난해 10월 베이징전람관에서 열린 ‘분투 전진의 신시대’ 전시회에 등장했던 군사훈련 사진. 사진 속 군복을 입은 이들은 군인이 아니라 외교관이다. 사진 아래엔 “젊은 외교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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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한국통' 낙마...18만명 날린 '시진핑 타호박승' 시즌2인가
2022년 4월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 셔터스톡 시진핑(習近平)은 2012년 말 중국 공산당(중공) 총서기, 2013년 초 국가주석에 오르며 중국의 공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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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미·중 수교 발표 10시간 전 장징궈에게 통보해라”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16〉 1978년 12월 16일 오후, 기자들에게 우방 미국의 단교(斷交) 선언을 매섭게 비판하는 중화민국 신문국장 겸 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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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독점발굴 | 평양·대만에철저 보안 유지···노태우의 북방외교 비사
“여기를 돌파해야겠어, 남북대화도 하고 통일도 앞당겨야지.” ■ 盧, 올림픽 유치 활동 다닐 때 소련 상공 통과 못하는 것 보며 ‘북방외교’ 결심 ■ 한·중 수교 협의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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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SNS서 치인 中동포, 검색하면 가장 순한말 '새X'['혐오 팬더믹' 한국을 삼키다]
노트북으로 글을 작성하는 모습. 중앙포토 "코로나 이후로는 혐오가 생활 속으로 내려왔다는 느낌이 들어요. 바깥 활동 자체가 줄면서 온라인 이용이 늘어난 게 영향이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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