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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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아닌 사람도 있었다” 민희진 회견 잠입한 그의 정체 유료 전용
※오디오 재생 버튼(▶) 누르고 방송을 들어주세요. ‘K팝 최악의 스캔들’ ‘한 식구끼리 전쟁’ ‘법무법인 김앤장 vs 법무법인 세종’대형 기획사 하이브와 뉴진스 프로듀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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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이재명 측근이라 사외이사 영입, 쪼개기 후원도" 작심 증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쌍방울 사외이사 시절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과 비비안 행사장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 독자 “통일, 통일, 통일” 2019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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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흘러간 돈만 1500억…이수만의 약점 ‘라이크기획’ 유료 전용
■ 📌티저 「 라·이·크·기·획. 이수만을 비판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꺼낼 수 있는 만능카드, 일종의 ‘치트키’다. 라이크기획은 법인 등록조차 안 된 이수만의 개인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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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500억' 1박2일 주총…한때 코스닥 2위 기업 무슨일이
지난해 9월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가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신경병증(DPN) 치료 목적의 미국 임상 3-1상 실패 결과 설명에 앞서 고개숙여 인사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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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커퇀, 회사 무단 침입... 비트메인 경영권 다툼 가열
[출처: 웨이보] 중국 암호화폐 채굴 기업 비트메인의 경영권 다툼이 또다시 제기됐다. 지난해 해임된 잔커퇀 전(前) 베이징비트메인과학유한공사(베이징 비트메인) 대표가 최근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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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상의 시시각각] 민주주의는 청와대 앞에서 멈춘다
이현상 논설위원 “민주주의는 회사 문 앞에서 멈춘다.” 『88만원 세대』의 저자인 경제학자 우석훈의 책 제목이다. 직장도 민주주의의 예외 구역이 될 수 없음을 역설한다.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