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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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김준서 학생,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작품 공모전’ 최고상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김준서 학생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김준서(3학년, 지도교수 서정미 노주희) 학생은 ‘202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작품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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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9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오후 10:30 여야 당대표 100분 토론에서 대선 정국 민심 진단 송영길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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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기로에 선 30년 위안부 문제 해결 운동
■ 피해자 명예회복 취지 빛바래고 이념의 선전도구로 변질됐다는 지적 ■ 일본 지원금 받은 피해자 배제하고 비판 학자 따돌리기도 ■ 이념 대결 멈추고 피해자 중심으로 새 운동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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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정의연 30년 활동 훼손···할머니와 활동가 분열 의도"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 연합뉴스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은 13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회계 불투명성 문제 등에 대한 언론의 의혹보도에 대해 “(기자들이)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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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신인문학상] 평론 당선 양진영씨 "만학도의 때늦은 주행…계속 달릴 것"
제20회 중앙신인문학상 평론 부문에 당선된 양진영씨.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제20회 중앙신인문학상의 주인공들이 선정됐다. 문학평론 부문은 양진영씨의 '제의가 대신할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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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녀상'에서 '작은 소녀상'으로 이어진 소녀들의 기도
이화여고 선후배인 윤소정·박규림·이나연·권영서·김로권(왼쪽부터)양이 27일 오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 모였다. 하준호 기자 서울 정동에는 두 개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