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타자 박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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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야구 DNA 깨웠다, 이제부터 우리가 한국 야구 판 키운다
소년중앙 독자 여러분의 부모님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 부모님이 일하는 모습을 본 적 있나요. 부모님과 같은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요.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야구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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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주포 아빠, 두산 포수 아들…우승 주역 부전자전
박철우 두산 2군 감독(왼쪽)은 선수 시절 뛰어난 좌타자였다. 아들 박세혁은 오른손잡이지만 중학교 때 왼손 타격을 시작했다. 김식 기자 “어때요? 우리 많이 닮았나요?” 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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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현대 8대4로 꺾고 4승1패 단독선두
쌍방울이 무서운 타격을 과시하며 현대를 8-4로 대파,4승1패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쌍방울은 19일 전주 홈경기에서 현대의 안병원.신상윤.전준호등 3명의 투수를 홈런 2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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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5차전 오늘 잠실서
해태는 매번 득점찬스때 마다「헛방」으로 물러난 노장 金城漢의타격감각 회복이 승리의 요체라 보고 특훈을 시키며 독려하고 있다.김성한은 4게임에서 15타수 1안타(0.067)의 빈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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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치고 홈런 막고 공수 완벽한 루키
삼성이 난적 해태와의 홈3연 전에서 1패 후 2연승을 거둔 데에는 「아기사자」동봉철(22)의 공수에 걸친 활약이 큰 기여를 했다. 중견수인 동은 28일 6차 전에서 1-0으로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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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개 구단 동계훈련 돌입|미·일 코치 영입 신기술 담금질 "비지땀"
프로야구 8개 구단이 7일부터 본격적인 동계훈련에 돌입했다. 지난해 우승 팀 해태는2월초로 예정된 대만 전지훈련에 앞서 광주에서 김응룡 감독 등 전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몸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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