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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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민국, 조순대표 체제 당분간 유지키로

    민국당이 조순(趙淳)대표 체제로 대선 때까지 당을 유지하기로 했다. 17일 총선 이후 첫 최고위원회의에서다. "반(反)DJ.비(非)이회창 세력을 대변하는 유일 정당의 역할을 지속한

    중앙일보

    2000.04.18 00:00

  • 민국 조순대표, "선거뒤 밝혔어야"

    민국당 조순(趙淳)대표는 10일 강릉과 춘천 지원유세에서 "통일문제는 민족적 염원이지만 이를 국내 정치문제에 이용하는 한 진정한 의미의 민족통일이 될 수 없다" 고 지적했다. 趙대

    중앙일보

    2000.04.11 00:00

  • [각당 선거사령탑 24시간 밀착 취재] 7.끝 조순대표

    9일 오후 12시10분.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석교리. 민국당 조순(趙淳)대표는 이곳이 고향인 부인 김남희(金南熙)여사와 함께 산불 피해주민들이 몰려 있는 마을회관을 방문했다. 망

    중앙일보

    2000.04.10 00:00

  • 민국 조순대표, PK뒤집기 총력전

    민국당 조순(趙淳)대표는 식목일인 5일 오전 비행기를 타고 부산으로 날아갔다. 그리곤 부산진을과 중-동.사상구 등의 정당연설회에 참석했다. 당초 예정에 없던 일이다. 趙대표보다 하

    중앙일보

    2000.04.06 00:00

  • [유세현장 누비는 각당 지도부] 민국 조순대표

    민국당은 3일 서울 목동5거리에서 '김대중정권 삼매(매국.매민.매남)정책과 삼비(비인간.비민주.비수권)정당 한나라당 규탄대회' 를 가졌다. 조순(趙淳)대표와 장기표(張琪杓)선대위원

    중앙일보

    2000.04.04 00:00

  • [조순대표 비례대표 포기 배경]

    민주국민당이 신발끈을 고쳐 맸다. 16일 조순(趙淳)대표의 비례대표직 포기 선언은 당이 처한 상황이 심각하다는 위기의식의 발로였다. 창당 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

    중앙일보

    2000.03.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