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건국위 추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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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개각 차관(급) 프로필
윤진식 청와대 경제수석 과장 시절엔 사무실에 야전침대 정통 경제관료로 금융정책과장 시절 사무실에 야전 침대를 갖다 놓고, 집에도 잘 가지 않고 일한 것으로 유명하다. 과장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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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에서 버려진 자식 신세로”
■ DJ정부, 선정 남발로 희소성 떨어뜨리면서 인기 ‘뚝’ ■ 참여정부 ‘실패한 운동’으로 규정하고 명맥 끊어 ■ 신지식인 153명 설문조사, ‘그래도 사명감 느낀다’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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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그림자' 서갑원의 육성증언
노무현 대통령은 현재 어디에 서 있는가. 그는 우리에게 어떤 대통령인가. 노대통령의 인간적 고민,그리고 국가 최고지도자로서 그의 고뇌는 무엇이었을까.서갑원 정무1비서관의 증언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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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 극복' 선언한 DJ "이제 복지는 권리"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상황 아래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저는 우리 국민의 저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1년반 안에 외환위기를 이겨내겠다고 약속할 수 있었고, 또 이 약속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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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건국위, 위원 등 e-메일주소 파악 지시
제2건국위원회가 최근 사이버 건국운동을 내세워전국의 각 지역 건국위에 지역별 추진위원은 물론 공무원들의 e-메일 주소와 개인비밀번호까지 파악, 보고토록 지시해 말썽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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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심의 일정 논란
국회는 5일 정무, 통일외교통상, 국방, 교육위 등 10개 상임위와 예산결산특위, 여성특위를 열어 총 101조300억원 규모의 새해예산안 및 법안심의를 계속했으나 예산안심의일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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