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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할 데 없었다는 그들, 원스톱 전문 심리상담 필요” [위험수위 다다른 국민 정신건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7/13/cefcb5d2-10b9-481a-8c8f-6a4e6c89daa5.jpg/_ir_410x230_/aa.jpg)
“호소할 데 없었다는 그들, 원스톱 전문 심리상담 필요” [위험수위 다다른 국민 정신건강]
━ SPECIAL REPORT - 중앙SUNDAY·한국심리학회 공동 기획 최진영 한국심리학회장이 국민 정신건강과 관련해 중앙SUNDAY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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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미국 핵무기에 북핵 대응 임무…北 도발 의지 꺾을 것"
전문가들은 한·미가 11일(현지시간) 미국 핵무기에 한반도 작전 임무를 부여하는 내용의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을 마련한 데 대해 "최근 공세적인 핵 전략을 펼치는 북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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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의회 다 뺏길라" 펠로시·클루니도 바이든 결단 촉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TV토론 참패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 대선은 물론 함께 치러지는 상·하원 의원 선거에서 모두 승리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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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국가 비상사태 선포에 합당한 인구 대응 정책](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11/fd605480-bc52-41e9-a4af-c64ebbc5ca53.jpg/_ir_410x230_/aa.jpg)
[중앙시평] 국가 비상사태 선포에 합당한 인구 대응 정책
이철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지난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은 인구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 그 날까지 범국가적 총력 대응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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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에 한 발씩 다가가는 파월의 입…“노동시장 냉각”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연준이 직면한 리스크로 경제와 고용 위축을 언급했다. 이전까지 물가상승률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경기침체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9월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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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꽂혔다, 3년은 간다…1000만원 있다면 ‘이것’ 사라 [3분기 전략]](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11/40157fc2-ee20-4101-a3cc-9cdbd4502e32.jpg/_ir_410x230_/aa.jpg)
미국이 꽂혔다, 3년은 간다…1000만원 있다면 ‘이것’ 사라 [3분기 전략] 유료 전용
인공지능(AI) 열풍이 투자 시장을 달군 상반기가 지났다. AI 동심원의 중심인 엔비디아를 시작으로, 전력 인프라 등 동심원의 외곽까지 과열된 투자 열기에 하반기를 맞이한 투자자
![“호소할 데 없었다는 그들, 원스톱 전문 심리상담 필요” [위험수위 다다른 국민 정신건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7/13/cefcb5d2-10b9-481a-8c8f-6a4e6c89daa5.jpg/_ir_556x312_/aa.jpg)
![[중앙시평] 국가 비상사태 선포에 합당한 인구 대응 정책](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11/fd605480-bc52-41e9-a4af-c64ebbc5ca53.jpg/_ir_556x312_/aa.jpg)
![미국이 꽂혔다, 3년은 간다…1000만원 있다면 ‘이것’ 사라 [3분기 전략]](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11/40157fc2-ee20-4101-a3cc-9cdbd4502e32.jpg/_ir_556x312_/aa.jpg)
![[단독] 저출생부 '박정희 모델'로 간다…"전 부처 저출생 예산 심의 검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ovp_25a12804-200e-4a3d-8d49-0f8c46dbd18e.jpg/_ir_556x312_/aa.jpg)
![[단독] 저출생부 '박정희 모델'로 간다…"전 부처 저출생 예산 심의 검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9d4e3863-f8a6-4dc4-ab4d-1c2f3388666c.jpg/_ir_556x312_/aa.jpg)
![강력한 美 그림자…중국이 원한 '첨단 협력' 합의 없었다 [3국 정상회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9/18e7dd0b-92b9-47d8-bc72-ded4eef4e55c.jpg/_ir_556x312_/aa.jpg)
![한중 외교안보대화 신설…'공급망 안전판'도 만든다 [한일중 정상회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7/ovp_c44e420f-3a06-40ae-bb33-cb6e659f07f2.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