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운 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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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일병」에 온정
서울 종로4가184(동대문시장 입구) 독일약국 양영숙씨는 24일 하오 사정이 딱한 정용운 일병에게 전해달라고 1만5천원을 중앙일보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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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일병에 금일봉
정용운 일병의 딱한 사정에 동정, 육군 헌병감 박승만 장군과 서부경찰서장 이흥세 총경이 각각 금일봉을 전했다. 또 종로구 세종로 202 박상종 한의원 원장이 정 일병의 어머니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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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일병」부친 위해 결핵 약 1년분 기탁
정용운 일병(29)의 딱한 소식(본보19일자 8면 보도)을 들은 유한양행(사장 조권순)에서는 폐결핵으로 고생하는 아버지 종갑씨(60)에게 전해 달라고 결핵치료제「마이암부톨」「유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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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일병 호소」읽고 성금 2만원을 기탁
19일자 중앙일보 8면 (시민판)에 보도된 『정용운 일병의 딱한 호소』를 읽은 한 시민이 성금 2만원을 중앙일보사에 맡겼다. 이 독지가는 이름을 밝히기를 사양, 익명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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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대 날은 다가오고 어쩌면 좋을까요?
육군 제6937부대 12중대 2소대에 근무하는 정용운 일병(29)이 딱한 사정을 호소하고 있다. 70년11월에 군에 입대한 정 일병은 1년8개월만에 휴가를 얻어 집에 와보니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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