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오 부장판사
’-
"OO엄마 아니야?"…시술 사진 허락없이 올린 피부숍이 쓴 말
고객의 동의 없이 피부 시술 전후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한 피부관리숍 업주가 고객에게 100만원을 물어주게 됐다. 동의 없이 고객의 피부 시술 전후 사진을 소셜
-
"감옥서 인간답게 못살았다"는 출소자…法 "정부, 500만원 줘야"
기사 내용과 무관한 교도소 사진. [법무부 제공] 출소한 수용자가 교정시설 내 혼거 수용으로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받지 못했다며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정부가 배상금을
-
누명 벗기까지 8년…'음주단속 경찰 폭행 사건' 50대 男, 재심 끝에 무죄 판결
지난 2009년, 음주운전 단속에 나선 경찰의 손을 비틀었다며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던 박모(54)씨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건이 벌
-
0∼2세 운다고 불 꺼진 방 가둔 어린이집 원장 항소심 징역형
청주지방법원[사진 다음 로드뷰] 태어난 지 8개월 된 아이가 운다고 어두운 방에 홀로 가두고, 이불로 말아 억지로 잠을 재우게 한 어린이집 원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로 '51억 배상' 위기 처한 30대 남성
담배꽁초 [중앙포토]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린 한 30대 남성이 51억원의 손해배상을 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청주지법 형사항소2부(정선오 부장판사)는 실수로 불을 낸 혐의로 불구속
-
"전직 판사인데 자녀 취업시켜줄게" 2억 가로챈 50대 女 실형
자신을 전직 판사라고 속이고 자녀를 취업시켜주겠다며 지인들에게 수억 원을 받아 가로챈 5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충북 청주에 사는 서모(56)씨는 주위 사람들에게 전직 판사
‘정선오 부장판사’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