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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압도적 핵응징 첫 문서화…글로벌 안보협력 격상시킨 尹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등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기 위해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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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후보 사퇴 일축했지만…60분 회견서 또 말실수 참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ㆍ나토) 정상회의 마지막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대통령으로서 최선의 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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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사퇴 없다" 회견…그 와중에 해리스를 "트럼프"라 불렀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민주당 안팎에서 쏟아지는 대선 후보 사퇴 압박에 대해 완주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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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북한 포탄·미사일, 러시아 수출 중단” 촉구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회원국들이 최근 북한과 러시아 간 관계 심화에 대해 심각히 우려하는 내용의 ‘워싱턴 정상회의 선언’을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창립 75주년을 맞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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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공격 땐 핵으로 응징보복…윤 대통령·바이든 문서화 추인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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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핵으로 북핵 대응' 첫 명시…尹·바이든, 핵억제 공동성명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컨벤션 센터(WCC)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워싱턴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