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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어디가' 백분위 입시결과 대학별 비교에 "실제와 거리 멀어"
연세대학교가 지난 16일 종로학원의 ‘주요대학 2024학년도 정시모집 최종 합격자 점수 분석 결과’ 기사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연세대는 “학생들이 입시준비과정에서 소모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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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 할래요" 최상위권이 기피한 교대…합격자 평균 4등급
수능일인 지난해 11월 16일 오전 한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기사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연합뉴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평균 4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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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지오 대표 "메이저 엑슨모빌도 동해 데이터 봤다면 뛰어들 것"
미국 석유·가스 탐사 컨설팅 업체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대표. 11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아브레우 대표는 동해 심해의 초대형 석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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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비번까지 건 파일인데…퇴사동료 정신질환 노출한 경찰
정신질환으로 퇴직한 경찰관 개인정보가 담긴 병원진단서가 인터넷에 몇 달씩 노출됐다. 병으로 사망한 동료 경찰관 사망진단서도 무분별하게 공개됐다. 심지어 ‘특별취급’으로 자체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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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하면 연봉 2배 더 준다…대기업이 '민희진' 키우는 이유
━ ‘어도어 분쟁’ 계기로 본 사내벤처의 세계 ■ 경제+ 「 “지분 80%를 보유한 자회사와 경영권 놓고 싸우는 게 가능해?”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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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물에너지 총사용량, 전년보다 1.3% 줄어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에 주요 기업체 건물들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전국 모든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집계한 결과, 에너지 총 사용량과 단위면적당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