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모 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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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 워싱턴서 UAE 원전건설 정보 접한 순간 “수출 기회다” 직감
2003~2007년은 과학자와 교육자로서 보람을 만끽한 시기였다. 2004년 2월까지 호서대 총장을, 그해 12월부터 2007년 9월까지는 명지대 총장으로 각각 일했으며 한국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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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 "美, 원전설계도 먹칠후 줘···70년대 울분이 한국원전 낳았다"
두 차례 과학기술처 장관을 지낸 정근모(79) 박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자이자 과학기술 행정가다. 만 23년5개월이던 1963년 2월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응용물리학으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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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우호단체 탐방③] 21세기한중교류협회는
21세기 한중교류협회는 2000년 10월6일 외교통상부로부터 사단법인으로 승인을 받았다. 21세기 국제화시대에 한중 양국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시기를 맞아 양국 각 분야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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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후보 4인방 미니홈피선 바람바람바람
제17대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온갖 '설움과 역경' 속에서도 대선레이스 완주를 눈앞에 둔 군소후보 4인방의 사이버 선거운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후보 등록자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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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후보 TV 토론
지지율이 낮은 군소 대선 후보 4명이 13일 오후 11시부터 2시간 동안 TV토론을 벌였다. 정근모 참주인연합(68세.기호 7번), 허경영 경제공화당(60세.8번), 전관 새시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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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치에 뛰어드는 대학 총장들의 처신
중앙대 교수 평의원회가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캠프에서 문화예술정책위원장 직을 맡고 있는 이 대학 박범훈 총장의 사임을 요구했다. 어제 교수 투표에서도 응답자의 절반 정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