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표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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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나경원 부부 겨냥 "출세 욕망으로 부창부수? 곤란하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 16일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을 얕보고 정치 모른다고 깔보는 사람이 당(국민의힘) 대표가 되면 이 당은 풍비박산이 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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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프리즘] ‘도로 미통당’ 향하는 여당
김창우 사회·디지털 에디터 2004년 3월 12일 오전 11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한나라당과 새천년민주당 의원들이 국회 경위를 대동하고 본회의장에 들어섰다. 박관용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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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으로 가득찬 대선…당선인, 국민 상처난 마음 치유해야
━ 새 정부에 바란다 ① 정치 ■ [전문가 12인의 제언] 새 정부에 바란다 「 3월 9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이 선출됩니다. 새 대통령은 한국 사회의 당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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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교도소 보내라" 청구서…새 대통령에 '첫 시련' 온다 [다음 대통령에 바란다]
■ 「다음 대통령에게 바란다」 「 다음 대통령에게 바란다 곧 있으면 대한민국의 제 20대 대통령이 선출됩니다. 새 대통령은 한국 사회가 당면한 과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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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이재명 ‘미칠 지경’일 것…‘대장동 의혹’으로 지지율 박스권”
전원책 변호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최대 리스크가 '대장동 의혹'으로 “본인 리스크다”라고 주장했다. 전 변호사는 이 때문에 지지율이 확장성을 얻지 못해 박스권에 갇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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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이준석 겸손 배워라···尹, 흰장갑 끼면 피 가려지나"
지난 7일 전원책(66) 변호사가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정수경PD “이준석 리스크(risk)와 야권의 콘텐트 부재(不在)는 여당 재집권 가능성만 높입니다” 보수 논